저가형 마우스 ABKO MX 1100 6개월 사용기


그동안 몇 년동안 잘 사용하던 LG 마우스가 버튼 고장을 시작으로 휠까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마우스를 찾아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이 나있는 앱코사의 MX 1100을 구입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편이라 작고 아담한 제품 보다는 크기가 어느정도 있는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기니와 크기도 만족스러워 보여 이거다 싶었는데요.


거기에 앞 뒤로 가기 버튼도 존재하고 마우스 속도를 조절하는 DPI버튼까지 더 찾아볼 것도 없었죠.








택배 배송이 오고 물건을 개봉하니 오천원대 마우스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정말 맘에 들었는데요. 아쉬운 점이라면 무거운 마우스를 선호하는데 마우스 크기에 비해 조금 가볍다는 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사용해보니 내구성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일단 좌측에 있는 버튼중 뒤로 가는 버튼이 가볍게 누르면 반응이 없어 꾹 눌러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두번 눌리는 경우가 있으며, 휠 스크롤을 내리면 내려가다 조금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네요.


물론 마우스란게 소모품이다보니 언젠가는 고장이 나기 마련이지만, 제가 마우스를 험하게 던지거나 내려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증상이 나오니 아쉽습니다.


뽑기가 잘못 된건지..... 아무튼 소문에 비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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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쵸코
생활 / 정보 2016.03.0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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