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의 모험" 슈퍼 마리오 갤럭시 (Super Mario Galaxy)


슈퍼 마리오 갤럭시 어드벤처는 2007년 해외 유명 게임 웹 진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출시되었고, 과거 닌텐도 게임 큐브로 출시되었던 "슈퍼마리오 선샤인"의 후속 작이자 "슈퍼마리오 64"의 계보를 이어가는 3D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항상 신선한 아이디어와 모든 연령이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미야모토 시게루"씨가 "중력"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이전 시리즈의 성이나 추락한 섬에서의 모험이 아닌 광 월한 우주에서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wii만의 특징인 모션 컨트롤, 새로운 케릭터 및 새로운 변신 요소,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배경 음악이 더해져 한편의 완성도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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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소 

 




 

입체적 구성으로 한 공격법의 추가

 

기존 시리즈와는 화면 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면 끝에서는 떨어지면 죽게 되는 평면적인 구조였다면, 갤럭시는 화면이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모습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화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중력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떨어져 죽는 것이 아닌 화면이 전환되며 행성을 입체적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화면 전환 때문에 거리감을 조절하기가 어려워 마리오의 밟기 공격이 쉽지 않습니다. 적을 밟으려다 에너지만 깍 이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위모컨을 흔들게 되면 나오는 스핀 어택이란 전 방위 공격법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힘들게 적을 밟지 않아도 됩니다.

 

스타구슬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 사탕 같이 생긴 스타구슬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게임의 기존 코인 100개를 먹으면 1UP을 하는 것에 스타구슬 100개를 먹으면 1UP이라는 요소도 추가하여 쉽게 플레이어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만을 얻기 위한 구슬이 아닌 위모컨의 포인터를 적에게 맞추고, B버튼을 누르면 공격을 할 수 있는 공격 보조 역할도 있는 등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로제타와 6가지 새로운 변신

 

갤럭시에는 마리오를 도와주는 새로운 히로인 로제타가 나옵니다. 별들의 여왕 그녀에게 힘을 얻어 마리오가 갤럭시를 탐험하게 되며, 그 갤럭시 행성 안에는 6개의 변신 아이템이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별 모으기에 도움을 줍니다.

 


난이도 및 클리어 특전

 



 

전작 슈퍼 마리오 선샤인은 확실히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게임 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쉬웠다가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를 가졌는데, 선샤인은 어려웠다가 쉬웠다가 하는 들쑥날쑥한 난이도로 인해 클리어 까지 참 곤혹스러웠는데요. 64를 많이 참고 했는지 이번에는 균형을 잘 맞춰서 곤혹스러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특전 요소는 총 120개의 별을 모으면 엔딩에 영상이 추가 되고, 게임 처음부터 루이지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별 120개를 목표로 새로 도전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게임이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큐브패드나 클래식패드를 미 지원하는 점 과 가끔씩 카메라 때문에 시야가 방해되는 스테이지가 몇몇 있어서 불편했다는 점을 들을 수 있겠습니다.

 

게임이 출시 된지는 오래되었고, 늦게나마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퍼스트와 서드 파티가 만든 게임은 퀄리티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은 WII콘솔이 가진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모카쵸코
Game/NINTENDO Wii 2013.08.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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