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날 니고 트레이닝 트랙 팬츠 바지 구입


아디다스 오리지날 니고 트레이닝 트랙 팬츠 바지 구입


개인적으로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아디다스를 참 좋아라 합니다.


특히 신발을 제외한 의류쪽에선 더 더욱 그런 성향이 강해서 친구들에게 삼선 빠로 불리고는 하는데요.


올해 1월쯤에 우연히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날 매장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트레이닝 바지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니고 트레이닝이라고 해서 바지 옆 삼선쪽에 곰돌이 그림이 들어가 있어 괜히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 105사이즈의 바지를 입는 편인데 정사이즈로 나왔다고 하여 105로 주문했으나 기장이 짧네요.......그래서 다시 110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옷감의 재질은 맨들 맨들 하네요. 그런데 이런 소재로 나왔던 아디다스 반팔 트랙탑이 하나있는데 보풀이 생겼던지라 왠지 이 바지도 몇번 빨면 왠지 보풀이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조심해서 세탁해야겠네요.




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했던 옆라인 입니다. 귀여운 곰돌이와 불꽃 마크가 같이 들어가 있어 기본 삼선 라인보다 더 이쁜 것 같아요.  





바지 안감에는 약한 기모가 섞여 있습니다. 늦은 가을이나 초 겨울에 입기 좋을 것 같은데 글 초반에 말한 것처럼 1월에 구입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려 사진 찍어두고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번에 컴퓨터 정리하다가 사진을 발견하게 되어 올리게 되었네요. (날씨가 더워지는 판국에 기모라니......ㅎㅎ)




엉덩이 위쪽엔 25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사실 25주년 기념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니고란 말을 일본어 숫자로 해서 니 = 2, 고 = 5 라 하네요.







물건을 받아서 입어보니 110 사이즈는 조금 내려입어서 간신히 맞네요....다만 바지통이 좀 더 크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105와 핏이 크게 차이는 안나서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삼선이 금색이었던 다른 아디다스 바지는 오히려 100사이즈 임에도 기장이 길어 좋았는데 니고는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던만큼 날씨가 쌀쌀해지면 열심히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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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쵸코
생활 / 정보 2015.06.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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