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더 엔드 이즈 나이 (Watchman The end is nigh) 단순 격투 액션


왓치맨 더 엔드 이즈 나이 (Watchman The end is nigh) 단순 격투 액션


DC 코믹스에도 마블처럼 여러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이 영화나 TV 시리즈물로 인하여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DC 코믹스꺼라는 것은 잘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왓치맨 또한 국내에선 크게 유명하진 않았으나 2009년에 영화로 개봉되어 그나마 알려지게 된 DC 히어로 입니다. 비록 영화의 평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이름을 알리기엔 어느 정도 선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화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비디오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만 제작사측에서 자신이 없었는지 PC외엔 다운로드 컨텐츠로 나왔네요.




WATCHMAN : THE END IS NIGH




■ GAME PLAY



원작과 영화에선 다수의 히어로가 등장하지만, 게임에서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2명 뿐입니다. 스토리 흐름을 알 수 있는 영상은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듯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은 그냥 길 따라가면서 나오는 적들을 처리하는 고전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진행이 생각보다 매우 단순하죠. 물론 약간의 퍼즐은 있지만 매우 쉽고, 과거 남코의 '어반레인'이나 더 멀게는 '더블 드래곤'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많이 흡사합니다.




다만 주가 되는 격투가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적절하게 버튼을 연타하여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피니쉬를 날리는 재미가 쏠쏠하죠. 여기에 타격감까지 좋아 싸우는 맛이 좋습니다.




과거 열혈시리즈나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겨 했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런 게임에선 역시 무기를 이용하여 때리는게 제 맛입니다.




■ 2인 코옵



패드만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놀러온 친구와 함께 2인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분할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가뜩이나 기기 하나로 2인용이 되는 게임들이 없어지는 추세라 이런 게임을 만나면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글을 마치며



게임이 너무 단순한 편이라 크게 할 말이 없군요..... 여기에 만화나 영화를 보지 못해서 얼마나 원작을 충실히 재현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냥 순수하게 옛날에 즐겼던 게임들의 플레이 감각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여기에 2인용까지 되니 더 그랬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화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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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쵸코
Game/PLAY STATION 3 2015.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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