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복싱 (TOWER BOXING) 간단하게 즐기는 기록 경신 게임


타워 복싱 (TOWER BOXING) 간단하게 즐기는 기록 경신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에 기기를 변경하며 성능을 시험해보고자 하나 설치해봤습니다.


처음엔 그저 도트로 표현된 아이콘이 마음에 들어 깔아보았지만, 잠깐 플레이 해보니 성능을 측정하기엔 그래픽 때문에라도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었죠.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플레이 방식이 매우 쉬워 시간 날 때마다 간단히 즐길 수 있고, 이름에 복싱이 들어가지만 복싱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플레이 방식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타워 복싱의 플레이 방식은 매우 쉽습니다. 그저 화면을 터치하며 발코니로 보이는 것들을 피해 좌우로 번갈아 가며 건물을 부셔 기록을 내면 되고, 한번이라도 발코니에 부딪히면 게임오버가 되는 전형적인 미니게임 방식입니다.



정감가는 도트 그래픽



스마트폰 게임들도 거치형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3D가 추세지만, 타워 복싱은 2D로 구현된 도트 그래픽으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사양탈 걱정이 없고, 저처럼 과거부터 게임을 즐겨오셨다면 패미컴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여 왠지 정겨운 느낌이 들기도 하실겁니다.



기록경신의 중독성



미니 게임들은 구성이 대부분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바꿔준 게임이 있었죠. 얼마 전까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플래피 버드'가 바로 그 예입니다. 단순하지만 기록을 경신하게 만드는 높은 중독성 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었고, 그러한 이유로 제작자가 부담을 느껴 마켓에서 내려버린 독특한 사례의 게임이었는데요. 타워 복싱도 마찬가지로 기록 경신에 대한 묘한 중독성 때문에 자꾸만 하게 되는 매력이 있으며, 특히 저처럼 친구와 경쟁이 붙으면 더욱 불타오르게 됩니다. 



캐릭터를 모아보자



한참 플레이 하다보면 오른쪽 상단에 돈이 쌓이게 되고, 이것으로 타이틀 화면에 있는 샵에서 캐릭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제목답게 여러 복서 캐릭터들이 있는 반면에 복싱과 전혀 상관없는 기사나 괴물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캐릭터를 구입하셔도 그저 스킨의 변화만 있을 뿐이니 특별한 능력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의 압박



화면 상단에는 돈 말고 빨간 게이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에너지가 아니고 시간인데요. 당연하게도 왼쪽으로 다 줄어들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이것을 채우려면 건물을 부시면 되는데 주의하실 점은 그냥 부셔봤자 소용없고, 빠르게 부셔야 차오른다는 점입니다. 발코니 피하기도 힘든데 시간까지 신경써야 하니 기록내기 참 힘드네요~



특수 층



타워를 부시다보면 특수하게 다른 층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방에 부셔지지 않으며 2번을 때려야 하는데요. 햄버거나 토관에 달린 플래피 버드, 구글 같은 것이 나와 깨알같은 재미를 줍니다. 내 터치로 구글을 때려 부신다!!!?? 왠지 흥미롭네요. (아이폰에서는 애플이 나올려나요?) 



오늘도 부셔 봅시다.



이 게임을 받을 때 달려있는 리플들을 보니 잘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어떻게 그리들 잘하시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사실 위에 사진속 500점은 제 친구가 기록한 것이고 저는 위의 영상처럼 글을 작성하는 현재까지 450점이 최고 기록인데요. 원래 이런 기록내기 게임은 친구 폰에 깔려 있을 때 친구기록을 깨놓는 것이 제일 재밌는 법이건만 도리어 제가 당하니 승부욕이 불타오르네요. 그럼 이만 그 기록을 깨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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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쵸코
Game/모바일 게임 2015.04.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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