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벵거 푸마 자켓 광고(CF) 이젠 지퍼 걱정 끝!!


아르센 벵거 푸마 자켓 광고(CF) 이젠 지퍼 걱정 끝!!


아르센 벵거는 1996년 10월 1일 잉글랜드의 빅 클럽인 아스널의 감독직에 취임 후 현재까지 팀을 이끌며 그의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 기간 동안에 3번의 리그 우승, 5번의 FA 컵과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하며 명장의 반열에 오른 사람입니다.


특히 2003~2004 시즌에 달성했던 리그 무패 우승은 그의 커리어에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아직도 많은 축구 팬들에게 회자 되고 있습니다.


마른 체형에 193cm. 상당한 장신인 그는 말끔하게 차려 입은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리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 때문인지 왠지 딱딱하고 진지함을 넘어 심각한 표정을 많이 봤기에 유머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아무튼 그런 그가 겨울이 되면 의도치 않게 축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데요. 바로 경기 중에 추워서 지퍼를 잠그려다 고장이 나서 애를 먹는 장면 입니다.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 자주 잡혀서 아스널 경기 시청에 또 다른 재미를 보여주고는 했었죠.



 


그랬던 그에게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2014~2015 시즌부터는 기존의 스폰 업체인 나이키와의 계약을 종료 시키고, 새롭게 '푸마'와 계약을 맺은 것인데요.



<출처 @Abdidi 트위터>


이 소식을 들은 한 팬은(@Abdidi) 푸마 트위터에 글을 남기면서 그의 지퍼가 잘 잠기도록 도와 달라 했고, 푸마는 그 문제가 최우선 과제라며 걱정 말라고 답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푸마의 자켓 광고가 유튜브 영상으로 올라 왔는데요. 아예 벵거 감독을 모델로 기용하며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CF에서 그의 모습은 이제는 잘 잠긴다는 듯 만족하면서도 재밌는 표정을 지으며 뒤 돌아 경기장으로 향하는군요. 


다만 마지막에 뭐하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시는 분은 댓글 좀)


현재 EPL은 10라운드까지 진행 되었고, 아스널은 4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2005년 시즌부터 4위와 3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항상 챔피언스 리그에는 진출하지만 정작 리그에서의 성적은 팀의 명성에 비례하면 썩 좋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과연 리그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보고 있으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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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쵸코
스포츠 소식 2014.1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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