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추천 락+발라드+팝 음악 # 1


 추천 해외 음악 # 1

 


나이를 조금씩 먹다 보니 음악 취향도 조금씩 변하고, 그것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변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무조건 빠른 음악만 좋아했었고, 보다 강력한 음악 만을 쫓다 보니 데스메탈까지 흘러 갔었습니다.


화창한 하거나 해가 떠 있을 때 밖에 나갈 경우는 빠른 음악을 주로 듣는 편이지만,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는 빠른 음악보다는 강렬하지만 조용한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락발라드 계열의 음악 만을 모아서 만들어 보고자 집에 쌓여있는 CD를 모조리 꺼내어 립핑을 하기 시작하여 락발라드 음악 만을 MP3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몇 달을 듣고 다니니 한쪽 계열 만으로는 더 이상 업데이트 하기는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반 발라드 계열이나 브릿팝 아니면 락의 요소가 조금이라도 섞여 있는 일반 팝가수의 노래까지 모두 합쳐서 듣고 다니고 있는데요.


이 시간 이후부터 저의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도 한번 들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앞으로 3곡씩 추려서 계속 올려볼 생각입니다.


앞서 말 한대로 대부분 락 기반의 밴드곡이 많으며, 혹시나 이게 무슨 락발라드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워낙 이쪽의 곡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 드립니다.










30 SECONDS TO MARS - THE KILL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록 밴드 30 세컨즈 투 마스 입니다. 보컬이 재러드 레토라는 배우라서 많이 이슈가 되고, 알려져 있는 밴드 인데요.


이름처럼 우주 같은 신비로운 느낌의 락을 하고 있습니다.


"더 킬"이라는 노래는 강렬한 연주에 실린 레토의 거친 보컬과 샤우팅으로 청자를 압도하는 곡입니다. 후반부의 짧지만 기관총 같은 드럼이 인상적이죠.






SKID ROW - WASTED TIME


영원한 락의 문제아들인 스키드로우는 미소년풍의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밴드 입니다. 특히 보컬인 세바스찬 바하의 외모는 그들의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


WASTED TIME은 그들의 2번째 앨범인 SLAVE TO THE GRIND에 수록된 곡으로, 한때 국내 라이센스반에는 삭제된 채로 발매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곡입니다.


미성의 목소리로 엄청난 고음을 자랑했던 세바스찬이 좀 더 터프해진 목소리가 되어서 부른 곡인데, 후반에 절규하는 부분에서는 놀라움과 후련함을 선사해 지금도 정말 좋아하고, 자주 듣게 되는 곡입니다.






SONIC SYNDICATE - MY ESCAPE


스웨덴의 모던 멜로딕 데스 메틀 밴드 소닉 신디케이트의 마이 이스케이프 입니다. 메이저 앨범으로는 2집에 수록 된 곡으로 현재까지 그들이 내놓은 앨범 중에 멜로디 라인이 제일 좋은 락 발라드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스가 여성이라서 국내에서도 이쪽 계열에선 꽤 이슈가 되었던 밴드죠. 가장 마지막에 발표 했던 2010년 앨범에서 음악성이 좀 변해서 많이 실망했던 밴드이기도 합니다.


예전의 시원하고 깔끔한 음악으로 돌아 와줬으면 하네요.


 

 





모카쵸코
Music/Rock / Ballad 2014.03.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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