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베스트 음반 ( Helloween - the best, the rest, the rare - )


제가 제일 처음 접했던 헬로윈의 베스트 음반 입니다. 당시에는 서울 음반것을 구입했었고, 참 많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CD를 잘 보관 할 줄 몰라 엄청난 기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의 대여 신청으로 인하여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이들의 정규 음반이 모두다 있는데 굳이 베스트를 또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다가 어느날 중고 음반 사이트를 뒤지던 중 새로운 표지의 베스트 음반이 있어, 혹시나 하며 구입해 봤네요.



하지만 이 앨범도 리마스터링 앨범처럼 부클릿의 교체가 아닌 CD 케이스에 종이 껍대기만 바꾼 것이었네요. 나름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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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한 음반사는 사우론 뮤직입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좋은 퀄리티의 음반들을 라이센스 해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클릿은 예전에 출시 되었던 것과 동일하며 속지가 한 장 추가  되고, CD의 프린팅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변화가 있긴 하네요.



속지는 다름아닌 가사 해석이네요. 일본이 참 이렇게 많이 해주는데, 우리나라 음반사도 이렇게 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노래도 알고 들어야 더 감흥이 오죠.



부클릿을 펼친 사진입니다. 헬로윈 특유의 그림이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나름 볼만한 그림인데.


제 기억으로는 베스트 음반이 서울음반 이후로 2번 더 출시가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락음반을 많이 발매해줬던 락 레코드와 그리고 사우론 뮤직의 발매반인데요. 


락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좋은 메탈 음악들을 소개해주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인기 있는 밴드 아니면 라이센스도 잘 안 해줘서 이런 유사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아쉬운 현실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소니뮤직에서 국내에 락 음반 라이센스를 포기했는데요. 헬로윈의 가장 최근 앨범인 "Straight out of Hell"음반도 제때 발매가 안되었죠. 그나마 국내 내한을 오면서 그 특수성으로 발매를 해주긴 했습니다.


그래도 헬로윈 하면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밴드 아니겠습니까?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 앨범은 제때 발매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모카쵸코
Music/Helloween Collection 2013.12.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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