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정규 음반 (Helloween Albums)


대부분 개인마다 한 가지씩 취미가 있을 것이고 그중에 저처럼 수집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종류의 수집 종류가 있을 테지만 저는 어렸을때 부터 음악 CD를 한장씩 사모으다 보니 어느새 음반 수집이 취미가 되어버려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MP3가 나오고 나서 부터 이런 음악 CD를 사는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제 주위에서도 모 하러 그런 걸 모으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그들의 음악을 CD로 사서 평생 소장 한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깊히 박혀 있는 지라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현재도 한 달의 몇 장 정도는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CD 장만 점점 늘어 나고 있네요. 


수집 하는 장르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요와 팝 그리고 JPOP, 락 음악과 메탈 음악 입니다. 그 수로는 메탈 음악이 제일 많네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애착이 가는 밴드인 헬로윈(HELLOWEEN)은 조금 특별하게 다 모으려고 하는데요. 싱글 앨범과 정규 앨범 그리고 한정 판 까지 전부 수집하려고 하고 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서 요즘은 조금 주춤한 상태 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헬로윈을 알리게 추천을 주세요~






일단 오늘 포스팅 해 볼 것은 헬로윈의 정규 음반입니다. 과거 라이센스 되었던 서울음반에서 나온것 부터 EMI 그리고 해외 발매반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저의 수집 기준을 말씀 드리자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앨범의 수록곡이 같으면 라이센스를 삽니다. 뭔가 다른 추가 곡이 수입반에 들어있으면 수입 쪽을 사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정규 음반은 모아 봤자 이 정도네요. 가장 최근에 나왔던 "STRAIGHT OUT OF HELL" 음반은 라이센스 반을 사려고 했으나 일본 반에 들어있는 보너스 트랙으로 인해 일본 반을 사려고 했는데 방사능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ㅎㅎ


정규 앨범은 전체적으로 다 국내 초기 발매 반 이구요. 사진 중에 제일 오래 된 것은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독립문 영천 시장 건너편에 있던 레코드 가게에서 PART 2 까지 산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음악 CD 사도 해설지가 아예 없거나 앨범의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해 따로 종이가 들어있는데, 옛날 서울음반에서 발매한 앨범을 보면 부클릿에 해설지가 붙어 있죠. 그런 것을 보면 시간이 많이 흐른 걸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이 당시에 서울 음반에서 발매한 것이 좋았던 것은 일본이 계약한 라이센스를 계약하여 들여오는 바람에 일본 반에만 수록된 보너스 트랙도 라이센스 반에 들어 있고, 부클릿도 일본 것 그대로 였죠.


그중에 "THE DARK RIDE" 음반은 해외반 보다 오히려 끝내주는 퀄리티의 부클릿으로 되어 있죠. 사이사이에 기름 종이가 있으며 헬로윈의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어, 매우 뚜껍습니다. 이런것을 라이센스로 들여와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가 있었으니 정말 좋았던 때 입니다. 




<gambling with the devil>



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라이센스 반과 수입 반에 보너스 트랙이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마음속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해외반을 구입하기 시작 했는데 그 시작이 "gambling with the devil"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라이센스반을 포기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라이센스 반에는 또 다른 곡이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중고로 입양해 올까 생각 중 입니다.


사진에 음반은 SPV에서 출시된 음반이며, 아마도 국내 반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 보여집니다. 디지 팩 형식이며 케이스가 따로 있는 것까지 똑같을 거라 생각 되네요. 음반을 향뮤직에서 대충 봤거든요.




<7 SINNERS>



"7 SINNERS"는 일본 반입니다. 일본 반에만 들어있는 "FASTER WE FALL" 이 곡 때문에 일본 반으로 샀는데, 어 후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라이센스 반에 무려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사야 했으니 정말 이 보너스 트랙 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이들의 팬이라서 CD로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어쩔 수 없었네요. 


그리고 앨범 발매 시기에 나왔던 이들의 킬링 트랙으로 생각 되는 "aiming high" 라는 곡은 아이 튠즈 앱 디지털 곡으로만 살 수 있어서 음반으로 소장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앨범입니다.



간 만에 헬로윈 앨범들 사진을 찍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cd를 구입 했을 때의 추억도 생각나면서 여러모로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언제 까지 활동 할지는 모르겠지만 왠 만하면 전세계 국가에서 발매 하는 것이 제발 좀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자금의 압박이 심하거든요.......




모카쵸코
Music/Helloween Collection 2013.12.0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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