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2014 EPL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영입 정리 4


지동원에 이어 기성용의 가세로 우리나라 팬들의 관심을 많이 끌게 된 선더랜드입니다. 


공격경쟁자인 세세뇽이 나가면서 지동원이 좀 수월해 지려나 했지만, 리버풀에서 보리니를 데려오며 다시 경쟁 구도가 되었군요. 


지난 3경기 동안 새 감독이 지동원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번기회를 잘살려 확실한 주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성용은 한 시즌 임대를 왔는데요. 뉴스 기사에서도 감독과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미들 경쟁 때문에 이적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SBS ESPN 자막에 지동원,기성용 선발출전이란 문구가 자주 새겨지길 기대합니다.



 <선더랜드>

 

 

IN : 데이비드 칼슨(David Karlsson), 디아키테(Modibo Diakite), 로베르주(Valentin Roberge), 카브랄(Cabral Cabral), 마노네(Vito Mannone), 알티도어(Jozy Altidore), 엘 하지 바(El Hadji Ba), 지아체리니(Emanuele Giaccherini), 마브리아스(Charalampos Mavrias), 도세나(Andrea Dossena), 기성용(임대), 보리니(Fabio Borini)(임대), 셀루츠카(Ondřej Čelůstka)(임대)

 

영입 복귀 : 지동원, 망가네(K. Mangane)

 

OUT : 미뇰렛(Simon Mignolet), 모하마디(Ahmed El Mohamady), 킬갈론(Matthew Kilgallon), 맥클린(James McClean), 세세뇽(Stéphane Sessegnon)

 

임대 : 대니 그래엄(Danny Graham), 은디아예(Alfred N'diaye)

 

 


 

  <스완지 시티>

 

 

IN : 아맷(Jordi Amat), 호세 카냐스(José Cañas), 포주엘로(Pozuelo), 쉘비(Jonjo Shelvey), 보니(Wilfried Bony), 티엔달리(Dwight Tiendalli)(재영입), 알바로(Álvaro)(임대), 데 구즈만(임대연장)

 

임대 복귀 : 리차즈(Ashley Richards), 리타(Leroy Lita)

 

OUT : 고워(Mark Gower), 어거스티엔(Kemy Agustien)

 

임대 : 코넬(David Cornell), 바틀리(Kyle Bartley), 테이트(Alan Tate), 기성용

 

컵대회 우승으로 인해 유로파에 참가하게 된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미드필더를 참 많이도 영입했습니다. 그로 인해 기성용 선수도 선더랜드로 임대를 가게 되었죠. 전 시즌 문제였던 공격을 윌 프레드 보니를 영입하며 보강하여, 최다 득점자인 미추의 부담을 덜 수 있겠네요.

 


 

<토트넘>

 

IN : 파울리뉴(Paulinho), 샤들리(Nacer Chadli), 솔다도(Roberto Soldado), 카푸에(Etienne Capoue), 치리체스(Vlad Iulian Chiricheş), 에릭센(Christian Eriksen), 라멜라(Erik Lamela)

 

임대 복귀 : 보스톡(John Bostock), 고메즈(Gomes), 메이슨(Ryan Mason), 타운젠드(Andros Townsend)

 

OUT : 나단 번(Nathan Byrne), 스티븐 콜커(Steven Caulker), 뎀프시(Clint Dempsey), 허들스톤(Tom Huddlestone), 스콧 파커(Scott Parker), 가레스 베일(Gareth Bale)

 

임대 : 루온고(Massimo Luongo), (Grant Hall), 프릿차드(Alex Pritchard), 스미스(Adam Smith), 쿠마로(Bongani Khumalo), 리버모어(Jake Livermore), 팔케(Iago Falqué), 에코토(Benoit Assou-Ekotto), 토마스 캐롤(Thomas Carroll)

 

올 시즌 이적시장에서 가장 화두의 팀은 토트넘이죠. 물론 작년 최고의 선수였던 가레스 베일의 이적 때문입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까지 가냐 마느냐 카더라 통신만 뜨다가 결국 엄청난 이적료에 이적하는군요


그리하여 전력이 약해질 듯 보이던 토트넘 이었지만, 폭풍 영입으로 발렌시아에서 솔다도와 아약스에서 에릭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파울리뉴, 로마의 미래였던 라멜라를 영입하며 오히려 이름만으론 전력이 강화된 느낌입니다


3경기 현재 21패를 기록 중인데요. 앞으로의 선수들 간의 호흡이 4위권 도약에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IN : 아넬카(Nicolas Anelka), 루가노(Diego Lugano), 캠프(Lee Camp), 세세뇽(Stéphane Sessegnon), 아니체베(Victor Anichebe), 포포프(Goran Popov)(임대), 싱클레어(Scott Sinclair)(임대), 아말피타노(Morgan Amalfitano)(임대)

 

OUT : 자라(Gonzalo Jara), 토마스(Jerome Thomas), 포츈(Marc-Antoine Fortune), 오뎀윈기(Peter Odemwingie)

 

저니맨 아넬카가 다시 EPL로 돌아왔습니다. 노련한 수비수 루가노를 PSG에서 데려오고, 세세뇽의 영입과 아니체베의 영입. 그밖에 맨시티에서 자리를 잃은 싱클레어의 임대영입도 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알찬 영입을 하였습니다.

 


 

  <웨스트 햄>

 

IN : 아드리(Adri), 앤디 캐롤(Andy Carroll), 화이트헤드(Daniel Whitehead), 다우닝(Stewart Downing)

 

임대 복귀 : 모리슨(Ravel Morrison), 알루 디아라(Alou Diarra)

 

OUT : (Robert Hall), 라르킨스(Jake Larkins), 오닐(Gary O'Neil)

 

3,500만 파운드의 사나이 캐롤은 빅 클럽에서 실패 했습니다. 저번 시즌 임대해 뛰었던 웨스트 햄에 결국 완전 이적 하였군요. 이번 팀에서는 꼭 부활 하여 명예 회복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다우닝도 포화된 공격자원에 밀려 웨스트 햄으로 왔습니다. 웨스트 햄보단 좀 더 나은 팀에 갈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다우닝의 이적입니다.

 


 

이렇게 4개의 게시물을 통해 2013-2014 EPL 이적 결과를 알아봤는데요. 참 흥미요소가 많은 시즌이 될 것 같네요


모예스에게 많은 자금이 주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와 무리뉴의 복귀로 인한 첼시의 왕좌 탈환, 맨시티의 챔피언스 리그 예선 통과 아스날의 4위 이상의 성적, 토트넘의 DTD는 계속 될 것 인가, 리버풀의 챔스권 복귀등 저마다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EPL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모카쵸코
스포츠 소식 2013.09.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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