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2014 EPL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영입 정리 1


이번 이적시장도 92일을 기점으로 끝이 났습니다. 세계 유수 클럽들이 선수 이적과 방출, 그리고 유명선수들의 많은 이동은 예년과 비교해 정말 재밌는 이적시장 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어 리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쓴 돈이 무려 63천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741억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예전과 비교해서 확실히 선수들의 몸값이 높아진 것이 보입니다.

 

올 시즌 EPL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클럽은 리버풀과 첼시, 토트넘 입니다. 다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리버풀과 저번시즌 아쉽게 플레이오프를 놓친 토트넘의 불꽃 영입, 그리고 명장 무리뉴의 첼시 복귀는 이번시즌 프리미어 리그 순위 전쟁을 정말 흥미롭게 합니다.

 

그럼 2013/2014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영입 및 방출 목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날>

 

☞ IN : 에밀리아노 비비아노(Emiliano Viviano)(임대), 메수트 외질(Mesut Ozil), 야야 사노고(Yaya Sanogo)

 

임대복귀 : 엠마뉴엘 프림퐁(Emmanuel Frimpong), 박주영

 

OUT : 데닐손(Denilson), 아르샤빈(Andrey Arshavin), 마틴 앙가(Martin Angha), 크래이그 이스트몬드(Craig Eastmond), 비토 마노네(Vito Mannone), 세바스티안 스킬라치(Sébastien Squillaci), 안드레 산토스(Andre Santos), 제르비뉴(Gervinho), 샤막 (Marouane Chamakh), 코르도나 (Sebastián Pérez Cardona)

 

임대 : 미쿠엘(Miquel), 아네케(Chukwuemeka Aneke), 코클린(Francis Coquelin), 요한 주루(Johan Djourou), 조엘 캠벨(Joel Campbell)

 

많은 방출 자가 있었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사노고만 있어서 언론과 팬들에게 질타를 많이 받았던 뱅거 감독이었는데요.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서 외질을 극적으로 데려오며 빅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외질 선수는 워낙에 레알 에서도 잘 했었던 만큼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활약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팔레르모에서 비비아노를 임대로 데려와 골키퍼 포지션의 보강도 마치며 올 시즌 리그와 챔스 성적까지 기대 되는 아스날입니다.

 


 

<아스톤 빌라>

 

 

IN : 토네브(Alexandar Tonev), 오코레(Jores Okore), 헤레니우스(Nicklas Helenius), 루나(Luna), 스티어(Jed Steer), 코작(Libor Kozák)

 

OUT : 배넌(Barry Bannan), 리차드 던(Richard Dunne), 윌리암스(Derrick Williams), 홀맨(Brett Holman), 리차제이(Eric Lichaj)

 

임대 : 델포네소(Nathan Delfouneso), 대런 벤트(Darren Bent), 아일랜드(Stephen Ireland)

 

강등 위기까지 격은 아스톤 빌라는 벤테케를 지켜낸 것과 동시에 세비야에서 풀백인 루나 및 토네브 등을 영입하며 한층 젊어진 스쿼드를 꾸리게 되었는데요. 노장인 리차드 던 을 QPR로 보내고, 부진했던 벤트와 아일랜드를 임대 보내며 선수단을 정리 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꽤 알려진 유망주였던 배리 배넌의 방출 소식이네요.

 


 

  <카디프 시티>

 

 

IN : 코넬리우스(Andreas Cornelius), 브래이포드(John Brayford), 시먼 무어(Simon Moore), 스티븐 콜커(Steven Caulker), 캐서린(Kevin Theophile Catherine)

 

올 시즌 승격한 카디프 시티는 아직 3경기 째 이긴 하지만 맨시티를 꺾는 등 이변을 연출 하고 있는데요. 김보경 선수가 주축이 되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에서 데려온 수비 유망주 콜커의 영입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첼시>

 

 

IN : 쉬얼레(Andre Schürrle), 반 힌켈(Marco van Ginkel), 슈왈처(Mark Schwarzer), 쿠에바스(C. Cuevas), 윌리안(Willian), 사무엘 에투(Eto'o), 크리스티안 아츠(Christian Twasam Atsu)

 

임대 복귀 : 에시앙(Michael Essien), 맥키크란(Josh McEachran), 브루잉(Kevin De Bruyne)

 

OUT : 브루마(Jeffrey Bruma), 아민 아판(Amin Affane), 말루다(Florent Malouda), 턴불(Ross Turnbull)

 

임대 : 섀빌(George Saville), 마르코 마린(Marko Marin), 클리포드(Billy Clifford), 로메우(Oriol Romeu), 월라스(Wallace), 모제스(Victor Moses), 허친슨(Sam Hutchinson), 루카쿠(Romelu Lukaku)

 

무리뉴의 복귀와 함께 다시 한 번 리그 패권을 노리는 첼시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좋은 영입을 많이 했습니다. 


레버쿠젠의 주전 미드필더였던 쉬얼레와 네덜란드 리그 비테세에서 반 힌켈을 람파드의 후계자로 데려왔고, 저번 시즌 문제였던 득점력 강화를 위해 노장이지만 아프리카의 흑표범으로 유명한 공격수 사무엘 에투와 토트넘 이적이 유력시 되던 브라질 대표 출신의 윌리안을 하이 재킹에 성공하며 안지에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풀럼의 골키퍼 슈왈처도 자유계약으로 영입해서 체흐의 부상에 대비하였네요.

 


 

 

  <크리스탈 펠리스>

 

 

IN : 제롬 토마스(Jerome Thomas), 도비(Stephen Dobbie), 드와이트 게일(Dwight Gayle), 케빈 필립스(Kevin Phillips), 엘리엇 그란딘(Elliot Grandin), 샤막(Marouane Chamakh), 알렉산더(Neil Alexander), 마랑쥬(Florian Marange), 지미 케베(Jimmy Kebe), 잭 헌트(Jack Hunt), 아드리안 마리아파(Adrian Mariappa), 배리 배넌(Barry Bannan), 펀천(Jason Puncheon)(임대), 카메론 제롬(Cameron Jerome)(임대)

 

임대 복귀 : 아피아(Kwesi Appiah), 카일 데 실바(Kyle De Silva), 페드로자(A. Pedroza)

 

임대 : 피터 라마지(Peter Ramage)

 

승격한 크리스탈 펠리스는 많은 영입이 눈에 띄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스날에서 온 샤막과 아스톤 빌라에서 데려온 배넌이 눈에 띄는군요. 각자 원 소속팀에선 자리를 못 잡은 그들이었지만 이팀 에서는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첫 시간엔 이렇게 5팀을 알아 봤는데요. 다음에 또다른 5팀이 이어집니다.

 


모카쵸코
스포츠 소식 2013.09.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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